제목이 허접하니 누가 댓글도 안달아주고... 위로 받고 싶은데ㅜㅜ 드라마를 약간은 공감하기 시작했다 뭐 드라마 또한 사람사는데서 모티브를 얻어 쓴것이라 그러겠지만. 여자들이 머리를 자르고 그러지않던가. 난 여자이지만 격하게 운동하며 몰두할 것을 찾고있다. 샤워도 멍때리며하고. 아직 모든 이별 노래가 내 노래같진 않지만...일부러 슬픈 노래를 안들으려하는것도 있고. 길가다가 같이 있던 장소가면 자동으로 떠오르는것도 신기. 운동이라면 질색을 하던 난데. 지금 내가 신기할정도다. 아 너무 글이 무거워졌으니. 가위도 직접 눌려보니까 드라마에서 그게 말도 안되는 연기가 아니었구나 싶고. 수면마취도 해보니 정말 시야가 드라마 화면처럼 되고. 술도 취한다는게 뭔지 모르다 취해보니 이런게 되는구나 싶고. 자동차가 앞에 갑자기오면 왜 주인공들이 불빛 쳐다보며 벙쪄있는지 조금은 알겠고. 뭐 아직 최면은 안걸려봐서 못믿겠다. 난 이별 휴유증 같은거 없을줄 알았는데. 드라마속 주인공들 왜저렇게 궁상떠나 싶었는데. 겪어보니...알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