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파인더로 미친듯이 찾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ㅠㅠㅠㅠ
옛날에 봐서 다 기억은 안나지만
바다로 들어가면 무슨 섬에 집이 한채있는데 그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다뤘던 영화인거같은데...
바다로 들어가기 전 마을 주민들은 주인공을 상당히 싫어하고 증오했고...
마차를 타고 그 섬집으로 들어가는 장면만 기억나는데.. 막 창문에 어린 여자애가 보여서 후다닥 달려가서 보면 없고
숲속에서도 보여서 후다닥 가보면 없고.. 그랬던 영환데... 무슨영환지 기억이 안나요..ㅠㅠ
또 하나는
남자주인공이 꿈을 꾸는데 계속 집에 닥칠 재앙에 대한 꿈을 꿔서 벙커를 만드는 내용이었는데..
정말 이건 꿈/벙커/재앙/남자 이 네가지 키워드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찾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후아..
잉여로운데 볼 영화가 ㅇ벗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