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스피커가 망가짐
-이왕 기숙사인데 룸메피해 안가게 헤드폰으로 사자
--적당한 싼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찾아보니 크레신 C260H를  15,000원정도 주고 구매

써보니 괜찮은 음질에 만족함.(이때까지만해도 옛날 이어폰과 비교해서 얼마나 좋은지는 잘 느끼지 못함)

<사진 1. 필자가 구매한 C260H 레드>

 

주말동안 신상 헤드폰으로 생활하다가 외출하면서 평소 쓰던 3000원짜리 이어폰을 끼고 들으니 쓰레기잡음이 느껴지기 시작함
-안되겟다!. 이어폰을 사자!.근데 자주 망가지고 잃어버리니 만원 이내로
 --젠하이저 mx400은 마이크가 없어서 기각. 짭은 싼데 음질쓰레기라 기각
--다이소에 크레신 이어폰이 있네? . 크레신 믿고 한번 더 사보았음. 5000원 지출

결과 대만족! 저음은  잘 몰라도 고음쪽이 선명하고 잡음이 없음!!

 

 

크레신 브랜드(피아톤 포함)에 매우 만족을 한 터라 이쪽 제품을 좀 더 알아보고잇자니
노이즈 캔슬링 제품이 가성비좋기로 유명함

마침 넥밴드이어폰에 관심이 있던터라 BT100NC 구매대기중

 

(사진-선물받을 예정인 피아톤 BT100NC)

 

헤드폰도 이어폰도 사고 운동할때 쓸 블루투스 이어폰도 삿다. 이쯤되니 왠지 PC 스피커도 다시 사야할거같은 느낌이 든다.

분명 스피커가 망가져서 대신 헤드폰을 산거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적당한 가격대의 보급형을 조사해본다.

 

크레신덕분에 국내음향기기업체의 신뢰도가 매우좋아졋으니 물논 국내 브랜드것으로 조사해본다.

 

그러던중 브리츠의 BR-2900이 꽤나 마음에 드는 모양새, 좋은 평가가 있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