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약정이 끝나고 6개월이 더 지난 갤3를 쓰고있었는데.. 번
번히 대란을 놓쳐버렸죠. ㅠㅠ 전화기는 맛탱이가 가기 시작하고, 이기회에 기존에 쓰고있던 아이패드와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보려고 오에스로 갈아탔습니다.
상자를 여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보물상자 여는것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조금있으면 6가 나온다고 하지만 ㅠㅠ 헠헠
기기변경으로 산거라 유심만 옮겨꼽아 줍니다..
오전에 택배로 아머 및 강화유리가 도착하고.. 오후에 폰이 도착하여 바로 옷입혔습니다.
쌩으로 쓰는게 진리라지만 당분간은 조심조심 사용해봐야겠네요
별거없는 개봉기 끗..
갤3에 있는 천여장의 사진을 옮겨봐야겠네요..... 연락처는 대리점에서 다옮겼는데
소중한 내 사진들은 폴더지정해가면서 차근차근 옮겨봐야겠어요...
음 괜찮은 킬링타임용 게임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