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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고통을 이용하여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임권택
게시물ID : star_293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크루
추천 : 12
조회수 : 2455회
댓글수 : 107개
등록시간 : 2015/05/01 00:11:33

201504041120580569_l.jpg




파이넨셜 뉴스 : http://www.fnnews.com/news/201504041114232826



당시 14살 중학생이던 이상아에게 대본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엄마가 대본받고 야한장면 항의하자 전화상으로 내가 어린아이에게 야한장면을 찍게하겠냐면서 속임

 촬영당일날 결국 이상아가 못찍겠다고 하자

​"​너​ ​돈​많​어​?​ ​안​찍​을​라​면​ ​이​제​까​지​ ​필​름​값​물​고​가​라​!​ ​면서 돈으로 협박+전라노출+키스신+성행위 연상시키는 장면..

영화장면 http://m.tvpot.daum.net/clip/ClipView.tv?clipid=15387811

동영상 보니까 완전 전짜발찌 철컹철컹급 같은데...




미성년자 야동은 범죄고 영화는 예술인가요

 자신의 예술욕을 충족만 바라보는 사이코패스적인 사고방식.


춘향전이었나 그거도 미성년자 정사씬 논란있었고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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