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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29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무원★
추천 : 159
조회수 : 18915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9/06/17 16:45:09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6/14 12:15:57
파란하늘~ 파란하늘~ 들이 그리운 푸른언덕에~ 아줌마들 여럿이 화토치고 놀아요 해 처럼 맑은 얼굴로~♬ 백만원이 왔다갔다 천만원이 왔다갔다 집문서가 왔다 갔다~ 내돈내놔 이년아 못주겠다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삐뽀 삐뽀 경찰차가 오면 이불을 뒤집어 쓰고~ 경찰차가 가면은 화토치고 놀아요 해처럼 맑은 얼굴로~♬ 난 매일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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