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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93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11★
추천 : 1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3/31 07:16:20
제가 한국와서 오랜만에 제 단짝 두명을 만났어요
한명은 벌써 결혼해서 배빵빵 5개월이고
한명은 남자친구랑 알콩달콩 하고..
어째뜬 제가 한국없는동안 둘이 같이 다니는 동안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정말 안좋은시선으로 보더래요 '어린애가 임신하고 떳떳하게 돌아다녀'이런시선 말이에요
누가봐도 이 녀석들은 동안인데다 정신연령이 낮아서 중고등학생처럼 보이니
보이는 것만 같고 사람 판단하는건 무서운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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