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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경찰에 억울한 수사를 받고있어요.
게시물ID : gomin_8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ierewaer
추천 : 0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01/28 23:12:00
종암경찰서 사고조사반 황의민경장은 대한민국 경찰로서 너무나 파렴치하다.

교통사고조사 과정에서 쌍방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에게 매수가 되었는지 돈을 먹었는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조사를 하고도

검찰에 엮어서 넣겠다고 그렇게 호엄장담하던 사람이 이제와서 상대방 피해자 의사를 존중해서

관리공단에 의뢰해 쌍방입해하에 조사를 하겠다니 개가 웃을 일이다. 

언제는 말한마디 수용하지도 않고 검찰에 송치하면 위반을 안했다는 내용을 제출하라고만 윽박지르던 인간이

이제는 어떻해든 살아남을려고 몸부림을 치는것이 종암경찰서 교통사고조사반의 자화상이다. 

이런 경찰이야말로 진실이 밝혀지는순간 파면되야된다고 판단이 되고 이런 경찰이 있는동안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볼까 심히 염려된다.

현재 황의민경장은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다고 하나 사건 진행중이므로 조사를 받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이 글을 올린 내용에 대해서는 모든 책임은 제가 질것이며 진실을 밝혀서 낱낱이 공개하겠다.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속도,시간,거리 세가지를 분석하면 답이 간단히 나오는데 자기가 의도한대로

되지 않으니까 이제와서, 공단에 의뢰해서 자기의 책임을 어떻해든 피할려고 하는 파렴치한 수법으로밖에

생각할수 없다.

이게 아버지가 억울해서 서울지방경찰청에 올린글인데요..

이럴때 대체 어떻해 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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