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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3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머리로니킥★
추천 : 1
조회수 : 6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14 21:30:56
한달 1000만원을 버는 부자과 100만원을 버는 서민이있어요
버는 돈의 40%가 줄어요
한달 600만원을 버는 부자는 평소 먹던데로 하루 세끼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어요.
한달 60만원 버는 서민은 한 달에 한 번도 겨우 먹던 스테이크를 못 먹어요.
한달 600만원을 버는 부자는 10번째로 가기로한 유럽여행을 가지못하게 될 것 같아 아쉬워해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쇼핑하러 가까운 상하이로 가요.
한달 50만원 버는 서민은 인터넷으로 가는 유럽여행도 전기가 끈켜서 못 가게됬어요.
이런 상태가 지속되어 생활에 지장이 생기자 둘은 결심해요.
한달 600만원을 버는 부자는 집을 팔기로 결심해요.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받았던 강남아파트 한 집을 팔아요 10억이 나와서 든든해요. 그리고 조금더 작고 조금 강남에서 떨어진데서 살아요.
한달 50만원 버는 서민은 집이 있을리가 없어요. 월세가 더 싼 달동네로 가기로 결심해요.
경기가 풀리고 둘다 한달수입이 정상으로 올라가요.
1000만원을 벌게 된 부자는 다시 강남으로 들어갈 준비를 해요. 집값도 올랐거든요.
100만원을 버는 서민은 그냥 달동네에 있기로 결심했어요. 집값이 올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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