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애새끼들 간수 좀 잘해라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뛰어다니는 애새끼들 때문에 존나 짜증나 죽겠다 씨발 근데 더 빡치는건 그걸 알면서 방관하는 부모새끼들이다
이번에 국물녀 사건도 그렇고 존나 짜증나 죽겠다. 예전에는 손목이 아파서 정형외과를 갔는데 애새끼 한명이 병원을 활개치고 다니면서 소리도 꽥꽥 지르고 있었다. 존나 짜증나서 부모는 뭐하나 하나 봤더니 아주 사랑스럽게 애새끼를 바라보고 있더군 진짜 말리지도 못할 망정 무슨 영화라도 찍는줄 알았다.
애새끼를 가져서 이기적으로 변한건지, 원래 이기적인 인간들이 애를 가져서 변한건지 모르겠다. 눈 앞에서 애새끼를 발로 차고 싶다. 한두번도 아니고 도대체 몇번째냐?? 아 씨발 진짜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