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라서 골목이고 좀 좁아요
집에 거의 다왔는데 맞은편에서 차오길래 오른쪽으로 붙어준뒤에(바로 왼쪽이 집주차장) 지나가고나서 차를 주차시켰는데
자꾸 뒤에서 아저씨가 야! 야! 거리는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뭔일있나..하고 그냥 주차시켜두고 내렸는데 그 아저씨가 내차를 보고있는거에요
혹시 박았나 싶어서 휴대폰라이트켜놓고 아무리 찾아봐도 박은흔적은 없는데-_-
왜 그 아자씨는 야!야! 거렸을까요.....................
집에올라왔는데 그 아자씨가 차에 헤코지할까 맘에 불편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