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냥...잡설이랑... 궁금한거랑...
게시물ID : diet_293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O냐앙Oo
추천 : 0
조회수 : 2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09 01:51:47
 
헬스끊은지 한달하고 일주일이 지낫습니다..
 
싼맛에 7개월 훅 긁은것도 잇지만...
 
9월에 잰거랑 비교하니까.. 10월에 1.4키로 체지방에 빠져서여....기분은 좋앗지만..아직 옷은 안들어가여..ㅡㅡ;;
 
 
친구랑 내기한것도 잇고.. 술안먹겟다고 버티다가 오늘은 걍 그냥 아무생각없이 곱창이 땡기더라구여..
 
늦은시간에 먹는것도 잇지만.. 참다 정신적으로 괴로우니 그냥 먹자하고 맥주하나에 곱창 냠냠하고 잇어여..
 
운동 시작하고 격하게 졸려와서.. 서너시간 낑낑하다 잠들던게 한시간 좀 넘음 잠도 들고 좋아여..
 
갈때걸어가고,..해서 4시간정도 할애합니다...
 
빡시게 하진 않고.. 숨 좀 많이 고르면서... 하고 잇어서 멍~하는 시간이 많긴해여.....
 
간만에 한잔하면서 노래듣고 잇으니 기분도 좋고...
 
그런데..
 
헬스장까지 15분... 스트레칭 15분.. 선생님이 알려준거 합쳐서 1시간반.. 궁딩이 작아진다는 다리올리기 20분...짐볼로 벽에 두고 앉앗다 일어나는거-
 
걷기 -런닝머신 40분( 한달만에 10분 늘엇어여.. 허리가 조금 덜 아픈듯해서 기분이 좀 좋아여) - 스트레칭 20분-돌돌이 5분....
 
하는게 이건데.......
 
전 찬찬히 하는 편이긴한데... 옆에 다른분들 보니까... 다른분들 세번할동안 전 한번 하더라구여...
 
 
후~~하~ 하는 숨쉬는거 지킬라고하다보면 숨도 차고........
 
빨리 하는게 좋을까여?
 
그리고... 그 돌돌이 말이에여... 어우~ 첨느껴본 쫑아리의 시원함에 사랑할수 밖에 없는데...
 
집에 두기엔 비싼애인가여? 너무 시원해여.......... 달달달달달~~ 하면 마냥 행복해....정말 ㅠㅠㅠ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