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세울 건 게으름밖에 없는 그림 그리는 남정네의
손그림 모음입니다.
요 자세를 뭐라고 하던데요.. 가위꼬기 앉기 였나 뭐던가 여튼
매력적인 자세입니다. 헷.
그러고보니 마지막으로 본 가면라이더 시리즈가 오즈...
개인적으로는 가면라이더 더블이 제일 좋습니다!!
추운 건 싫습니다!! 언능 봄바람 불어라!! ㅠㅠ
연필을 깎는게 귀찮은 저는 역시 샤프가 좋습니다.
1,000원짜리 제도샤프는 진리!!!
물론 모X미 153 볼펜도 빼놓을 수 없죠. 그놈의 볼펜X만 빼고요...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의 케이프코트는 정말 알흠다운 것 같습....
볼펜을 쓰다보면 그놈의 볼펜X 때문에 의도치않은 부분을 검게 칠해버려야 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지우개가 통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무자비한 도구 인 것 같아요.
그런고로 여러가지 의미에서 샤프는 정말 좋은 듯...
총정리라고 해봤자 별거 없네요. ㅋ
내년에는 좀 덜 게을러지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