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의 전투의상이 맘에들어서 검색을 좀 해보니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추정들을 많이 하네요~
영화를 보다가도 스카이림같은 스타일이 나오면 (목재와 돌로 지은 집이나 깃발을 세워둔다거나 하는거요 ㅎㅎ)
어쩐지 반가워요 ㅎㅎ
실제로 스카이림 같은 곳이 있다면 여행을 가보고싶은데
북유럽쪽으로 가야겠져 >_<
미락 룩 완성 ㅋㅋㅋ
어우 진짜 미락이 서있는거 같고 막 좋네욬ㅋㅋ
그리고 미락검 ㅋㅋ
끈적이는 역동성을 스샷에 담고싶어서 여러장 찍었습니다 ㅋㅋㅋ
촤랍 ㅋㅋ 아 웃겨 ㅋㅋ
그리고 미락의 지팡이;;
어마 무시한 촉수를 생성해 주네요;;
근데 안없어졍.........................
저의 반려자인 보르가크는 여전히 화이트런에서 장사를 잘 하고있나봅니당 '0'
골드가 765.. 좀 나눠주고싶다 ...
광산 개발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간 랄리스가 또 부르네요 ㅠ
이미 네이버검색으로 제 돈을 더 뜯어갈걸 알고있는 상태지만 아까워 줍니다...
그리고 죽은 광부의 시체에서 이런 편지를 발견했어요 ㅠ
에궁 안쓰러워라 -_-
그런데 편지와 함께 돈을 보낼테니 배달부를 족ㅊㅕ서 받아내라니 ㅋㅋㅋ
불쌍해서 편지를 전달해주려고 했는데 (돈도주고 ㅎㅎ) 딱히 뭐 뜨는건 없네요 ㅎㅎ
그냥 개인소장해야징 ㅎㅎ
말하기 어려운거 맞지..?
그리고 맘착한 사드리 아저씨!
브랄사 드렐이 돈도어없는데 하도 술을 먹고 인생을 살 생각을 안해서 술집 출입금지 시켰대요 ㅠ
술이 얼마나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데...
컨티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