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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55
게시물ID : gametalk_293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6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1/21 14:54:02







고향근처를 산책하고 있는데 멍뭉이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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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ㅋㅋ 멍뭉멍뭉 키워야지 ㅋㅋ
전에 어디서 유기견을 만나서 대화하면 키울수있다는 블로그를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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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있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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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멍뭉이가 뛰어간 곳이 불안하네요..
리클링들이 있는데..설마 죽이진않겠지..멍뭉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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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죽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리클링 개xx 들 ㅠㅠ
이제부터 리클링은 저의 숙적입니다.
보는 족족 죽여주겠어..............









2016-01-16_00059.jpg


기견이의 죽음을 슬퍼하는지 용도 멀리 날아가네요 ㅠㅠ









그런데 산책중에 또 암살자들이 저를 죽이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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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 날 죽이는데 누가 감히 허가를해??
스카이림에서 유명해져도 문제네요..
심심하면 암살자가 와
확 열받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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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수가없는 암살자들은 죽이는걸로 성이 안찹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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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딱 벗겨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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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광산 조명 맘에드네요! ㅎㅎ
이런 색감좋은 스샷찍힐때마다 모드를 깔고하면 얼마나 이쁠까하는 생각이 스믈스믈 듭니다 ㅋㅋ
(잊어 그런생각)








2016-01-16_00064.jpg

와 겁나비싼 스트스톤이당 헤헿  캐리캐리









2016-01-16_00065.jpg

헐 ㅋㅋ 그리고 리클링들 약간 드워프 같은 설정인가봐요 ㅋㅋ
빛나는거 좋아하는듯해여 ㅋㅋ
보석 모아놓은거 보세요 ㅋㅋㅋ
개-이-득 ㅋㅋ








2016-01-16_00066.jpg


석양은 웰케 맘을 애잔하게 만들까요;;
괜히 석양을 향해 뛰어봅니다...




오늘의 일기는 요기까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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