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이고 싶다?? 이하의 글들은.. 초 뻘글... 그냥..읽지 않으시길 ^^ 3일전부터.. 할말을 생각해서.. 오늘 전화했는데.. 무참히 전화를 안받아주네.... 친한친구라는 관계에서.. 좀더..발전이란게..안되나.... 괜히...친구만 잃고... 병신같이 삽질만하고... 오늘은.. 수업도 대충하고.. 야구 연습도 설렁설렁하면서.. 할말을 정리하고... 해줄거를... 다 준비했는데.. 그냥...이렇게.. 무시당하는 거네 다른애한테..들은 바로는.... 그쪽이...내가...백인한테 끌리고있을때...날 좋아했었다던데. 내가...그때... 너를 이용해서...그런거니? 그걸 모르고..... 다른사람이랑..잘되게 해달라해서.. 그런거니? 난 왜 항상..좌절감만 느껴야하고.... 항상... 마지막에 울어야 되는거고.. 항상 아파야만 되냐고...... 왜... 나만.......... why always me.... i am the only one who loves you now... not another people why not h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