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어와서부터 홀로 오랜 기간 생활 하느라 생일 같은 날은 그냥 대충 넘기기 일쑤네요~ 미역국 챙겨먹기두 이젠 좀 귀찮구~ 친구가 있어도 쓸쓸한 맘은 잘 달래지지 않네요 헤어진 여친땜시 다른사람두 잘 안만나지구 오늘 같은 날은 조금 쓸쓸하고 적절하네요ㅜ_ㅜ . . . . 오유에서 웃음을 배우고 웃음을 즐기고 따스함을 느끼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글올립니다! 따뜻한 정(情)을 느낄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암튼 오유덕에 하루한번 웃음은 잊지 않으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