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대공황 때, 물품은 많았지만, 창고에서 썩어나갔음!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세달가량 정체기를 거치면서 급격히 쌓인 재화가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측 됨. 그래서 정부에서 기본소득 주장하는 것이고~~ 경우에 따라 유행 막바지 쫒아가던 재화는 쓰래기로 변할 공산이 큼! 패션같은~~ 몇일 전 미국에서 일방적 계약해지 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계약해지가 그들로서는 살 방법이였을거였음. 아마도 차량이나 티비, 세탁기 등 재고가 많이 쌓였을 것인데, 싼 값에 떨이 처리해야 이후 신규 제품 유통에 유리할 것 같음. 물론, 지금 상황은 살아남는게 먼저라, 의약품, 생필품 외에는 판매가 매우 저조하겠지만~~ 티비보다보니, 보험판매상품에 쿠르즈 여행도 끼여 있던데, 보험 설계한 놈 코로나로 죽고 없는 지 의심이 드는 지경! 뉴스도 안 보고 광고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