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고 통통한 여징어라 항상 기본티 기본 바지 평범한 운동화만 신고 다녔어요 그래서 제가 무슨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도 몰랐어요 근데 패게분들이 올리신 사진들을 쭉 보면서 제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알게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들 몸매가 정말 좋으셔서 다이어트 자극도 됩니다ㅎㅎ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청순,단아입니다 대학 새내기인데 좀 성숙해보일 수 있는 스타일도 좋아해요 제 얼굴이랑 몸매랑 잘 안 어울리는 스타일인 것 같기도 해요ㅠ 그래도 이번 방학동안 열심히 옷 찾아보고 머리스타일도 바꿔보고 몸매도 가꿔서 2학기때는 청순한 여자가 될겁니다!! 안 어울려도 상관없어요ㅎㅎㅎ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엄청 기대되고 설레요!! . . . . .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