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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과 게임의 ‘거장’이 뭉치다. 윤태호&이원술 미생 게임 개발
게시물ID : gametalk_294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빵정교회♥
추천 : 2
조회수 : 88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1/22 16:17:39
[미생], [내부자들] 등의 연이은 히트로 ‘국민 작가’ 반열에 올라선 
윤태호 작가와,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으로 
대한민국 게임 업계에 신선한 충격과 바람을 불러 일으킨 
이원술 대표의 로이게임즈가 신생 회사인 ‘로이코미’를 설립하고 
첫 작품으로 [미생]의 게임화에 나선다.

...(중략)...

로이코미는 이러한 두 거장의 역량을 하나로 합쳐 
지금까지 없었던 독특한 게임. 그리고 
전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이름의 
문화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중략)...

윤태호 작가는 "언제나 만화가로서 창작물의 확장이 어디까지일까 

모험하고 싶었는데 이원술 대표의 게임에 대한 신뢰가 깊어서 

함께 하게 되었다. 어떤 게임을 같이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크고 열심히 참여하려 한다“고 말했다.


로이코미 및 [미생]의 게임화 등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준비가 되는대로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


과연, 비정규직 - 미생 - 의 이야기가

헬조선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도 먹힐 것인가...;;;


출처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433614&memberNo=11710666&vType=VER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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