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도 내가참
게시물ID : freeboard_596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치겠다람쥐
추천 : 1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5/27 16:56:13
답답하네요...
어따가 써야적합할지 몰라서
고민끝에 요따 올립니다
저방금 수박먹고있엇거든요
근데 일끝나고 와서 배가고팟는지
허겁지겁 먹다가 그만...
수박씨갘ㅋㅋㅋㅋㅋㅋㅋ브래지어안으로
들어가븜..청엔위쪽에붙엇길래 뗄라고 
손을넣었더니 쏙 들어가븜
나님 막 손을 넣고 해집고있어씀
근데갑자기엄마가 들어와븜...
엄마가 너지금뭐하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대답도못하고 그냥멍하니앉아있어써요 
왜당당히 말하지못했던걸까요
수박앀ㅋㅋㅋㅠㅠ 아짜증나 
엄마 오해하지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