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는 포메가 맞습니다만.....
인삼 + 녹용 우려내고 남은걸 먹고
매일 호수공원을 몇바퀴씩 뛰다보니 덩치가 산만해졌습니다;;
아버지가 기러기 아빠셔서 뽀식이(개 이름요)를 너무 이뻐하시다보니 이젠 살까지 뒤룩뒤록;;
개돼지가 되어서 지금 몸무게가 7kg가 넘어가요 포메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째 못보고 있는데 정말 보고싶습니다;; 집에는 안가도 뽀식이는 보고싶어요
한국있을때는 버릇도 나쁘고 저걸 어쩌나 싶었는데 캐나다 오니 엄청 보고싶네요....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