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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9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르레트
추천 : 12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2/28 12:13:34
원본글 작성시간 : 2003/04/29 18:42:49
들켜버렸다... 가슴팍에 묻어버리려 했는데.. 오늘도 그는 내 주위를 맴돌겠지.. 상처주기 싫은 내맘..알지도 못하면서.. 그토록 미련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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