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아스텍 문명은 피의 의식이라고해서 지속적으로 사람을 죽여서 재물로 바쳤습니다
물론 죽인 사람은 식량으로써 활용하기도 했는데 문제는 아스텍 문명의 중요한 날 그러니까 왕이 아프거나 혹은
특별한 행사가 별도로 있는 날이 아니면 매일 그 의식을 치뤘다는거죠
코르테스가 아스텍을 점령할적에도 코르테스 편에 했던 이들이 바로 그 재물 후보자들이였습니다
때문에 아스텍이 비교적 쉽게 함락되었던 것이죠
물론 코르테스가 점령한 후에도 식인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코르테스가 돼지고기를 주면서
식인을 멈추라고 한뒤에야 식인 문화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어쩌면 코르테스는 위인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