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놈들이 대놓고 잘났다고 큰소리 치는 세상이 도래하고 나니
특히나 일제시대-6.25 전쟁을 겪으면서도 부를 놓지 않았던 그들이
어떻게 부를 놓지 않을 수 있었나 의문이 드는 요즘에
이런 기사를 보니 더 열받네요.
저 기사에서 수백년간 명문가문 자손 L씨
이건희 손자들 아닌가요?
삼성이 조선시대 부터 내려온 부자집이죠?
항상 궁금했던 것이 일제시대때 어떻게 그 부를 유지 할수 있었나?
공산당이 남한까지 내려 왔던 그때 그들은 어디에 붙어 있었기에 부를 빼앗기지 않고 유지 할수 잇었나
였는데..
이런 기사 까지 나오니 더 어이가 없네요.
정말...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보고
경제학 강의도 듣고 하면서
공산주의 혁명은 정말 잔인하며 올바르 못한것이다.
극단적인것은 '악'이다 라고 생각 해 왔는데
요즘 같은 생각엔 시민혁명이 일어나서 지금에라도 피의 숙청이 일어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
"안돼~ 극단 주의는 시대의 아픔일뿐이야...."
"안돼~ 극단 주의는 시대의 아픔일뿐이야...."
"안돼~ 극단 주의는 시대의 아픔일뿐이야...."
"안돼~ 극단 주의는 시대의 아픔일뿐이야...."
"안돼~ 극단 주의는 시대의 아픔일뿐이야...."
"안돼~ 극단 주의는 시대의 아픔일뿐이야...."
"안돼~ 극단 주의는 시대의 아픔일뿐이야...."
"안돼~ 극단 주의는 시대의 아픔일뿐이야...."
"안돼~ 극단 주의는 시대의 아픔일뿐이야...."
"안돼~ 극단 주의는 시대의 아픔일뿐이야...."
"안돼~ 극단 주의는 시대의 아픔일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