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원책의 저급함이 드러났을 뿐이라고 봄.
게시물ID : sisa_205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뒤엄써
추천 : 4/4
조회수 : 745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2/05/27 22:05:40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욕하는게 무엇 중한 문제인가.
돼지 삼대놈에게 욕설을 못붙이는 인간들은 그 레토릭의 구사 가능 여부 이전에 이미 이나라의 민주적인 사회 운영시스템상에 적응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에 합당한 제재를 가하면 되는것이다.
이미 통진당 당권파의 예에서 드러나지 않았던가.

반면 돼지 삼대를 대척점으로 이나라 기득권을 점하고 있는 자들이 가한 해악에 대해 더 생각해 볼 문제일 뿐이다.
돼지삼대를 대척점에 두는 공통점으로 이들이 가해대는 패악질에 그간에 얼마나 많은 사면을 내렸던가.
민정당,조중동,경남금권,정치개독...
돼지삼대와 민정당 이하는 같은 급일 뿐이다. 다만 순서상 돼지삼대의 해결이 궁극의 목적이 되겠지만,,.

내앞에서 전원책이같이 분배라면 학을 떼는 작자가 내 사상을 검증하겠답시고
김정일 개새끼 해보라면 나도 기분이 더러워서 못할거 같다.

더러운 메카시즘의 끝이 극단을 향해 치닫는거 같다.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욕설은 그간에 신나게 했지만 앞으로 하지 않을란다.
그보다 이 사회 안에 있는 거대한 메카시즘의 공포가 더해올 뿐이다.

홍어,운지, 거리는 철딱서니 없는 놈들과 
민정당 헤게모니의 근원인 북한 독재집단의 존재에 감사하는...
그간의 이나라 독재세력이 원하는대로 자기검증이 이루어 져야한다는 사실이 더욱 공포스럽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