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오래되다보니 여러사람들이 많습니다.

1. 실력있으면서 조용한 사람들  -  프로게이머들?, 가장 이상적
2. 실력있으면서 이빨 엄청 터는 사람들  -  현피토스 장XX 및 아프리카 방송에서 상대로 나온사람들
3. 실력도 없으면서 이빨만 털줄아는 사람들  -  주로 입스타란말을 듣죠
4. 실력은 없지만 조용히 플레이하는 사람들  -  팀플시 답답하지만 그나마 괜춘

스타하면서 젤꼴보기 싫은건 3번입니다. 
네이트 라이브보면 옆에 열심히 댓글로 "ㅄ ㅄ" 떠드는건 열에 아홉정도는 해당되는듯하고 
유즈맵 하다보면 널렸고
이 게시판에도 누구라 지적은 안하겠다만 여기도 몇명있는데
특정선수가 좋거나 싫으면 그냥 혼자만 그러고있지 뭐하러 찬양하는 글을 올리면서 다른선수를 까서 분란일으키는지 모르겠고 책임도 못질말은 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사람들의 특징이 
1. 스스로 주장한 실력의 기준 수치를 보면 그게 어느정도란걸 모르고, 다른글보면 스스로 써둔 단어의 의미가 포함하는건데 남보고 난독증 드립치는걸보니 그사람의 오프라인상 지적수준이 현저히 낮음 
2. 근데 스스로는 엄청 대단하다 생각하거나 최소한 보통이상은 된다 착각함 
3. 간단히 1:1뜨자면 dnd걸거나 왔다가 개털리고감, 혹은 잠수나 말돌림

나이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유를 누릴 정도가 된다면 스스로하는 말에 책임을 질수있어야 하는게 아닌지 묻고싶습니다. 댓글은 로그인이 필요하고 글쓰는건 필요없던데 신기한 사이트입니다.

근데 스스로가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피쉬섭의 경우 최소 100전 이상에서 승률은 80퍼는 넘어야 보통정도 한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부지런히 이빨터는 부류는 무슨 생각으로 이빨을 털고다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