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서포터와 와딩 개수에 대한 고찰
게시물ID : lol_294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레오넥시아
추천 : 1
조회수 : 51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7/23 13:07:16
안녕하세요 금빛심해 서포터 플레오넥시아입니다.

제가 요새 느끼는 것은 서포터의 와딩 개수가 게임의 큰 변수로 작용하는 것인가? 인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와드를 그렇게 많이 박지 않는 서포터 중 1명입니다.

물론 와딩 개수는 개인적인 차이도 많겠죠. 
제가 가끔식 서포터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와드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느끼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적은 개수의 와드로 효율적인 와디을 하면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퍼플팀일때 용 싸움 준비를 한다고 합시다.
이럴 경우 저는 1개의 핑와와 2개 정도의 와드를 준비하는데, 
하나는 삼거리에, 다른 하나는 언덕위에, 핑와는 용앞에 박는 형식으로 와딩을 합니다

혹은 바론 싸움을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로 1개의 핑와와 많아야 루비시야석+1개의 와드로 바론 근처의 모든 시야를 처리해버립니다.
이렇게 싸움이 어디서 일어나는가?
적에 어떤 인원이 어디로 갔는가?(미니언을 잡다가)
한타 페이즈에서 라인이 당겨졌을때 아군 정글 길목에,
한타 페이즈에서 라인이 밀려졌을때 적군 정글 길목에,
밀린 상태인데 봇에서 싸운다면 적 정글 근처에,

이런식으로 와딩을 한다면 그렇게 많은 와딩을 안해도 되고, 아이템도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딩에 대하여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태클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전 와딩이 필요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와딩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와딩이 너무 과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최소한의 와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려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