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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5:초중고 5월개학.전문대학 5월개강에 대한 나의 생각
게시물ID : corona19_2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ENIUSMAN
추천 : 4
조회수 : 106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05/01 13:48:27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에 퍼지기 
시작한 건 1월달이다 
정확하게는 1월8일이다
1월달에는 별지장이나.영향력이 없었지만
2월-5월 3개월이라는 단기간만에
전세계에 코로나확진자는 현재기준으로
3204264명이다
한국은 216개의 국가중 35위다
216개의 국가와 차는 181씩이나 된다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으며.
방심하지말고.항상 경계해야한다
그런데 이러는 와중에  술집이나 클럽.
벚꽃놀이.한강 등등을 즐기는
대가리에 총 맞은짓을 하는사람들이있다
심지어.술 정모도 하는 미친작자들이있다
한마디로 개념없는 인간들이 차고넘친다
코로나가 감염속도가 빠른점도 무섭지만.
더욱 무서운 점은 무증상 즉.증상이
없는상태에서도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사람들이 과연 한둘이겠는가?
31번환자 사태를 잘 알 것이다
그 사람 1명때문에 몇천명이 감염된사실을 말이다
지금은 하루에 10명이하로 대폭줄어서
하루에 10명씩 증가하니까 안심하는 거 
같은데.1명을 기준으로 1명이 10명을
감염시킨다고 가정했을 때.
그 10명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면.
1명 당 10명.1X10=100 즉
10명이면 100명의 감염자가 발생한다
그리고 그 100명이 또 다른사람들을
감염시키면 1000명이나 된다
본인이 코로나 증상이 없어도.
어쩌면 이미 감염된걸지도 모르지만.
본인은 모른다는점이 확실히 무섭다
이러한 국가초유 심각한 사태에
초중고5월개학에.전문대학 5월개강은
쫌 아니라고 본다
만약에 그렇게 했다가
교실에서 1명이라도 감염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그리고 그 1명이 많은사람들을
감염시켜서 질타를받고.비난을
받아서 스트레스라던지.
따돌림 받는 고통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 1명도 모자라서.술 정모하거나.
클럽가는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할것이며.
그 사람들로 인해서 전국에 많은 학교에
학생들이 대량으로 감염될 것 이다
분명히 경고하지만.5월달 개학과 개강은
절때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5월달에 이렇게 될 거 같다고 추측한다
전문대학교협회측은 자신들의 행동과
결정에 대해서 반드시 처절하게 후회하고.
교육청도 반드시 처절하게 후회할것이다
자신들의 결정때문에 수 많은
감염자 학생들을 발생시켰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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