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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59
게시물ID : gametalk_294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1
조회수 : 6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5 11:08:42




언제나 즐거운 스카이림 라이프 ~


사이비 종교 (?) 퀘스트 보상은 비싼 갑옷과
미미의 이름을 역사에 길이 남겨준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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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새겨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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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비 종교 수장한테교훈을 받을줄이야..

마쟈염.. 내가 원하면 그렇게 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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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잠겨있어서 따고들어왔는데 별거없네요??
시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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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빵반조각이라..
가둬놓고 채광시켰나봐요.
악랄한 산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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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장석은 언제봐도 맛있어 보이네요;;
함냐함냐 하고싶다 !! ㄷㄷ











2016-01-20_00003.jpg

모르굴이란 놈은 제 고향의 깡패인듯요;
지금도 잡화점 사람한테 삥뜯고있능고에요!
저놈을 죽이는 퀘스트는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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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강제;;









그리고 미뤄둔 검은책을 하려고 들어갔습니당!
검은책은 보통 씨커도 나오고 전투가 많이 필요해서
물약이랑 음식이랑 쭉쭉빨았는데..



2016-01-20_00005.jpg


이 검은책은 전투가없네요;;
뭥미 !!

전투가없는 검은책이 있을줄이야 ㅋㅋ




전투도 없으면서 보상 짱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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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맘 놓고 동료를 데리고다닐수있어요!

쩔어 ㄷㄷㄷㄷ
스카이림 보상중에서 제일 좋은듯합니당 ㅋㅋㅋ









그리고 버프물약의 지속시간이 아까운 나머지 ㅠㅠ
필드사냥을 나가기로 하는 미미..



2016-01-20_00007.jpg


제가 죽인건 아니지만 상자는 쏠쏠했습니당 ㅋㅋ









2016-01-20_00008.jpg


오아 체력많고 무서운 오버로드다!








2016-01-20_00009.jpg


흠 근데 맞공격을 안하고 도망가네요;;
많이 소심해 졌구나 너희들..








껀띠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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