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A 는 평소 사람들과 잘어울려놀고 재미있으며 다니는 무리에서 나이도 많아 리더격인 인물임 특징이랄것은 이쁜여자를 너무 좋아한다는점? 그나마도 평상시엔 별 문제가 없음 문제는 술자리임 술이좀 많이 들어간다싶으면 진상짓을 부림 주위 여자들에게 찝적대기 시작하면서 손잡고 다리를 만짐 그 이상의 터치는 없는데 거의 술자리에서 자주 저럼
그러던중 어느날 여자애들이 하는말이 '저 오빠는 술마시면 짜증나' '술취한거같으면 옆에가면안돼' 얘기를듣던 제가 '그럼 애당초 술자리에 부르지 않으면 될거아냐' 이랬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