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저랑 같은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같이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언니가 하루 외박을 하기로 되어있었고 그날은 저혼자 있었습니다 그날에 제가 노래를 틀어놓고 씻고 있었는데 문고리가 달칵달칵 하고 한 이삼초 뒤에 또 달칵 달칵하고 했었습니다 주위사람한테는 알렸지만 언니가 무서워 할까봐 언니한테는 얘기는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좀 늦게 들어왔었고 제가 들어오기 전에 언니는 혼자 있었죠 언니도 노래를 틀고 있었습니다 노래를 틀고 언니가 샤워를 할려고 했는데 문고리가 달칵달칵하고 이삼초뒤에 또 달칵달칵 했다고 합니다 이일을 어떡하면좋죠....?
-중점으로 봐야할점은 1.저희집은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것이있는데 그거는 손대지않고 밑에있는 손잡이만 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2.둘다 혼자 있었던점 3.둘다 씻을려고 했을때 4.둘다 노래를 틀고 있었던점 5.달칵달칵 이삼초뒤 달칵달칵한점
어떻게하면 될까요..언니는 이제 사월되기전에 취업때문에 가고 저는 일년정도 이집에서 살아야합니다.. 어떻게하면 극복할수있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