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뜨면 경쟁적으로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데
사양표 상 숫자는 높아지고 보안기능이다 뭐다 무진장 쳐 넣고
100만원 가까이 가격표 쳐 붙이고
실제론 얼마에 팔아도 되는지
알 길이 없어.
100만원에 사는 ㅄ있으면 어이구 호갱님 하면되고
그게 비싼놈은 노예 계약(약정) 하면 되니까.
올타꾸나 이~때다 통신사도 맨날
호갱님들 옳아매는 요금제 만들어서 제조사랑 짝짜꿍 하기 바쁘고
불편한 진실은 한 번 떨꾸면 끝장.
안 떨궈도 어떻게 된노무 고가품이 약정기간 끝나면 귀신 같이 고장나
고치러가면 수리비 덤탱이. "새로 사는게 나을 듯요~" 이지랄
그래도 늙어죽은거면 다행
주변에 보면 노예계약 못채워서 빌빌대는 통신 노예들이 대다수
1년안에 잃어버리고 고장나고
박스안에 쑤셔박아 놨던 피쳐폰이나 옛날폰
울며겨자먹기고 쓰면서 남은기간 할부금이나 쳐붓고 있는
이 시대의 통신 노예들.
이게 노예지 뭐야.
살 때부터 사기,
쓰면서도 사기.
안 써도 사기당해.
그냥 신제품 나온다고 할 때마다 소비자로써 기분이 더럽게 나빠서 써봄.
내 돈 주고 왜 이래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