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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294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인산초
추천 : 17
조회수 : 2951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5/05/09 21:53:15
서장훈씨의 의견이 가장 수용할만하다
프로선수였던 온갖 삶을 압축해서
진심어린 조언을 해줘도
아줌마가 "무용 안해보셨죠?"
그냥 애를 인형취급하는듯
김구라도 동현이한테
어떻게하는지 알겠다 정말 불편하다
유재석도 중재도 잘 못하고
이번편 정말 실망이다.
허리 아파서 12주 누워있다 퇴원한지
3년이 지난 나도 바람불면 아프고
그런데..
정말 공감능력 떨어지는 엄마에..
아이고 이 아이 불쌍하다
그냥 내 생각일뿐이니 싫으시면 반대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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