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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모말입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94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
추천 : 1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4/06 14:41:37



저도 어제 오빠랑 엄마랑 밥먹느라
신촌에 있었지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좀 아팠지만 얼떨결에 신촌 나가버려서
시간이 좀 비길래 엄마랑 오빠 버리고
잠깐 얼굴이나 비추러 갈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화장도 못해서 잡티가 두드러지고
눈밑이 퀭한데다가....... 옷도 꼬질꼬질하게
후드티에 바지 대충입고 간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몇일전에 전화번호부 몽땅 날려서
연락할수도 없었음.



재밌었나여!!!!!!!!!!!!!!!!! ㅠㅠ
오죽 가고싶었으면 방금전에 자다 일어났는데 꿈에서 정모꿈을 꾸었을까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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