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 1의 후속작입니다. 주인공은 할렘가 출신 마피아이며 '다크니스' 라고 불리우는 괴물을 몸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1에서 간신히 이 다크니스를 잠재우는데 성공했지만 2에서 한 사고로 인해 다시 다크니스가 깨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사고는 사실 우연한 사고가 아니었고... 1에서 죽어 자기탓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주인공에게 다시 보이고 있는 여자친구... 다크니스가 여자친구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 게임이 매우 잔인합니다. 주인공은 양손에 총을 들고 난사를 할수도 있고 양 어깨에 달린 괴물들을 이용해 물건을 던지거나 줍고, 공격하거나 잡은 인간의 심장을 잡아먹어 회복할수도 있습니다. 빛을 쐬면 이 다크니스가 힘을 못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