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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경찰이라는 마티즈 아줌마 우리애들 다죽고 저보고 이혼하라
게시물ID : humorstory_294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45Ω
추천 : 9
조회수 : 147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5/22 13:49:21
 말그대로 입니다
 가게앞에 주차해놓음
전화하니 남자가받음  뺀다고함
십오분기다림  안옴 들어온는 입구라차 좀빨리빼달라함 
본인이주차 안햇다고  엄마가주차햇다고함  
한참을기다리니 아줌마옴 
나 보자마자  얼굴이 왜그렇게 사납게 생겻냐 평생시집 못가라 
헉  저결혼함 아이가셋잇음  
그랫더니 애들 다죽어라 확얼받음  모이런여자가다잇니
또라이같음  주차위반 사진찍으니  김치하고 잇어요   
그때울 신랑와서  이상한여자랑 싸우지말라고 화냄
그거보고  확이혼이나해라  이혼 당해라 막말도 이런 막말도없네요 
우리부부는 싸우고 지는웃으며퇴장 
울가게 입구에 차대놓고 빼달라니 이십분잇다 오더니 밥도 못먹게하냐 
위에저런막말  날리고 넘무 자랑스럽게 웃으면 가네요  위반 사진찍엇구 바로앞에 시시티비도잇고  요즘은
말도들을수잇다는데  억울해
더억울한거
아들 문자와서  못배운건 이해한다 
내가 자가어머니를 때릴려고햇단다
자기가 경찰이라서
행동할려다 참는다 인생똑바로살아라 그러네요
어떻게 부모자식리
ㅎㅎㅎ 웃어야하난요 아님   그냥 참아야하나요
위반사진이랑 아줌마사진 잇어요 올리면  초상권땜씨 ㅠㅠㅠㅠ제사진올릴께요 사납게생겻는지 봐주세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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