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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천재 비보이 “헤드스핀, 프리즈 등 고난도 기술 거뜬”
게시물ID : humordata_3766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lHyll
추천 : 2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1/30 16:15:11

<출처:www.Mgoon.com>

3살 천재 비보이 

“헤드스핀, 프리즈 등 고난도 기술 거뜬”
 


머리를 땅에 대고 뱅글뱅글 회전하는 ‘헤드스핀’, 몸이 얼어붙은 듯 순간 정지하는 ‘프리즈’ 등 고난도 기술을 거뜬히 소화하는 ‘3살 비보이’가 해외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해외 동영상 공유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스타로 부상한 화제의 주인공은 ‘부긴스록 Booginsroc’라는 이름의 30개월 된 남자 아이.

 

세 살이 채 되지 않은 어린 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화려한 비보이 댄스 기술을 선보여 인터넷 스타로 떠오른 ‘부긴스록’는 생후 7개월부터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는 것이 현재 비보이 댄서로 활동 중인 아이 아버지의 설명.

 

걸음마를 익힌 이후 본격적인 비보이 댄스를 흉내 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지난 해부터 화려한 댄스가 담긴 ‘동영상’을 선보였고, 이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댄스 동영상으로 세계적인 유명 인사가 되었다. 해외 네티즌들은 ‘천재 비보이’가 등장했다면서 감탄을 표하고 있는 중.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성인들도 감당하기 힘든 댄스 기술을 선보이는 ‘3살 비보이’의 건강에 우려를 표시하고 있기도. 너무 어린 나이에 무리한 동작의 댄스를 연습하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라는 것이 일부 네티즌들의 걱정.

 

(사진: 헤드스핀, 프리즈 등 고난도 비보이 댄스 기술을 자랑하는 3살 비보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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