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e펌. (욕설순화)

내가 작년에 한참 4대강 사업에 관해 나름대로 조사해보고 공부해보던 중에 얻은 자료들입니다.

 

4대강 사업이 강바닥에 시멘트 바르는 삽질,환경파괴 라고만 생각하는 자칭 진보에게 보여주고싶네요.

 

저건 환경부에서 제작한 환경백서 2009인데 그간 정부의 수질개선 사업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3줄 요약

 

1.이명박 정부 이전(김영삼~노무현)부터 전국하천의 수질개선문제가 중요했음,정부에서 수질개선 사업을 함,특히 4대강을 중심적으로 다룸

 

2.그 사업비가 수십조원단위

 

3.모두 실패ㅠㅠ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 이전부터 그와 비슷한 4대강 수질개선 사업이 많았다. 특히 김대중,노무현때는 30조원 가까이 퍼부었으나 실패ㅠㅠ

 

국가하천의 수질을 개선하는것은 매우 중요한일이고 따라서 이전 정부에서도 하천 수질개선에 힘써왔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이전 정부부터 이어오던 국가하천 수질개선 사업의 연장선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삽질,환경 파괴라고 이명박 까는 놈들은 기존 영삼이나 대중,무현이 또한 싸잡아 욕하는거고

 

특히 한명숙은 4대강 살리기 사업 까면 안된다

 

그년 스스로 그년이 1년 남짓 하면서 4대강 살리기 사업과 비슷한 사업에 수십조원 쏟아부은걸 망각하진 않겠지요?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ref=na&redirect=prg&ch_userid=nocuttv&prgid=33511147&categid

그리고 이 링크는 김대중,노무현 두 정부에서 "팔당호" 수질개선에 3조3천억원을 쏟아부었으나 결과는 대실패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4대강도 아니고 고작 팔당호 하나에 3조 3천억원을 쏟아부었다 평당 30만원씩 박은 꼴이다.

 

수질개선,홍수예방,가뭄예방이 뭔지 모르고 그냥 강바닥 세멘트 바르는 삽질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김대중,노무현이 수질개선....그것도 팔당호 하나에 3조원이 넘는 돈을 쏟아부었단 사실을 알면 어떤반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