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고나라에서 조카줄 타키폰을 4만원에 직거래로 구입했는데 폰과 배터리만 받아서..

[심지어 판매자는 전화도 정지상태]

그사람믿고 거래를 한후 오늘 오전에 대리점 충전기를 샀더니 충전이안된다..

[폰 받을때도 배터리 앵꼬라 전원 켜지는것만 겨우확인]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환불받은뒤

대리점에서 타키는 정품충전기만 먹어요 하길레 그런가 싶어 다른 대리점 방문

거기서 사용중인 충전기/새충전기 뜯어서 확인하니 또 불통

안되겠다 싶어 A/S센터 전화 하니 비슷한말 한다.

그래서 어찌어찌 판매자 연결이됬는데

지는 잘됬단다 어제까지  그래서 내가 그건님말씀이고 제가 객관적으로 대리점 두곳이나 둘러보고 확인을 했잔느냐 대리점 번호도

알려드릴수있다 이러니..

저도 증거있는데요 피시방 요 이런데.. 아... 지는 대는걸 판매했는데 안된다고하니까 기분나쁘단다..

자기는 되는거 팔았는데 거기 충전기 안되면 다른데 찾아보란다.. 밑도끝도음시..

그래서 그럼 그쪽에서 되는걸 주시면 되겠네요 하니까 그럴거면 그냥 거기서 사란다.

몇번이나 제가 확인해도 되는게 없으니 그럼 제가 직접 차비써서 갈테니 그쪽에서 되는걸 주세요  하니

그럼 제가손해자나요 이런다?? 그래서 대리점에서 사드릴게요 이러니 그럼 그쪽대리점에서 사세요 무한반복

그리고 기분이 드럽게나쁘단다.. 아.. 진심  앞에있었으면 패대기쳤을듯..

어찌어찌 환불 해준다고 오라는데 영 믿은도안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