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쁜 포장에 뽀샤시 속살 감춘 리본 잘 받았습니다. 어찌 감사해야할지... 주위를 보면 '그 일'은 다 잊은듯 보입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떠나고 또 아직 차가운 바닷속에 그대로 남은 사람도 있고 그 가족들에게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가 선명하건만. 더구나 그 분께선 오늘 눈물로 담화를 했지요. 제 지인들은 참 잘들 용서하는것 같습디다. 그들의 잘 짜여진 각본이 이번에도 유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전 절대 잊지 않을거에요. 리본 잘 전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