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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나는 이제 두려울게 없다
게시물ID : lol_39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평창서폿
추천 : 0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5/28 22:33:15


아 이제 멘붕오네요 ㅋㅋㅋ 탑레 1494 까지 갔다가 포풍연패후 1269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 실력을 너무 믿었던거 같네요
그만큼 실력은 안따라주고 ...
저도 내핵쪽으로 한발자국 나아 가려고합니다
내핵에서 그저 그냥 게임에서 멘탈이 붕괴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즐기고 싶네요
그래서 말인데 고래성님있는 내핵쪽은 정말 게임을 이기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즐길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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