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비례대표 탈당 및 관련 내용은 연일 메인 뉴스로 계속 보도되는데

오히려 보면 더 악질이고 사기꾼인 필리피노 수입 사기꾼 이자스민이란 여자에 대하연
일체 함구하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누리당은 도대체 뭐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자스민 이 사기꾼 여자는 전형적인 사기꾼입니다.
한국에 대하여 아는것도 없고 
머릿속엔 돈밖에 없는것 같은 이런 무식한 필리피노 여자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뱃지를 단다는건 
상당히 큰 문제라고 봅니다.
언론에선 왜 이리 조용한지?
그리고 가뜩이나 외노자 문제가 심각하고 다문화 폐혜가 심각한데 
이 사기꾼 여자가 국회에서 무슨일을 벌일지. 분명 다문화라는 핑게하에 무자비하게 외국인에 대한 지원 및 
비자 발급등이 이루어질것이며, 외국에선 이 여자가 성공(?)한 사례를 가지고 별의별 개사기꾼 외국인들이 넘어들어올게 뻔합니다. 외국인들은 이런 정보는 대단히 빠릅니다.
거기다가 국민의 세금으로 호위호식하게 내비두는건 절대 말이 안된다고 보며
한국에서 진행되는 다문화에 대하여 저는 진심으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이자스민이란 여자를 처벌하고 추방해야 
한국이란 나라와 한국국민들의 마지막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는일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