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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참 산뜻하네.
게시물ID : sisa_294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냠냠
추천 : 0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16 09:51:43

  '독재는 이런저런이유로
  정당화될수있는 독재가 있고

  절대악인 독재가 있다.'

   자유롭게 사념하고
   그 비상식을 피력하고싶거든.


   새로운 사상을 만드세요.
   계급투쟁으로 진정한 혁명을 이루고

   위대한 사상가로 대대손손
   그 이름이 구절될겁니다 이건 진심으로 제가바라는 일이기도해요. 진정한 혁명.

   


    평소에  전,
    '자유로운 사념속에 비상식도
    존재할수있다.
    그러니 비상식을 거르지말라.'
    이런 ,
    말로는 '자유'를 수호한다며
    좇같이 변질된 사견을
    정당화 하는 너같은 사람을
    볼때.
    


    쌍욕을 합니다.
    
    이건 성격탓인데.
    그것도 자유로운 사념의
    일환이니 쌍욕쳐들으신분들은
    이해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사념'자체를 일명 '특정잣대'로
    가르지말라.
    옳아요.

    심연에 '찰나'를 두면
    '찰나'는 멈추고
    멈춘찰나는 '찰나'가 아니죠.


    그러니 회자되고
    수용적 비판이 우선시 되어야하고
    이런과정이 폭발적으로 일어나
    과격한 양상을 띄든,
    혹은 공감으로서 한가지 결론이
    반론없이 도출되든,
    최선이 자연스럽게 걸러집니다.

    그렇지만 언제고 
    그 '최선'이 더이상 최선이
    아닐때가 되면

     배제되는 겁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최선으로 남은
    사상안에서 이루어지는것이지,
    이미 폐기처리된 '예의 최선'을
    대입할순 없는겁니다.

    
     따라서 자유가 기본권인,
    민주주의 아래서,
     정당한 독재가 있을수있다는건
     '자유로운 사견'이고

     이 자유로운사견을 
     그 자체로 고찰해볼순있어도.
     그것이 논의의 '화두'가 된다면

     종국은.
     폐기처리되는게 맞죠.
   
     하물며 그것이 '의도'를 지녔다면
    입아프게 말 더해 뭐합니까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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