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혼자쓰는 스카이림 일기 64
게시물ID : gametalk_294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년앤년
추천 : 3
조회수 : 171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1/27 17:07:41







그런데 고문실 괜히 만들었나봐요;;

2016-01-23_00008.jpg


고문 희생자들의 신음이 리얼합니다;;
볼륨줄임여 ㅠ








2016-01-23_00010.jpg

게다가 모두 미미를 쳐다봐요 들어가면 ㅋㅋㅋ
아놔 ㅋㅋㅋ









2016-01-23_00011.jpg

데리고 갈까..하다가 신입인데 좀 더 수련하라구 놓구갑니당 ㅎㅎ









2016-01-23_00012.jpg

수리하는데 돈은 많이 썼지만 그래도 바배트가 편해보여서 다행이네요 ㅎㅎ









2016-01-23_00013.jpg

그런데 성역 앞 어디에서도 말의 흔적은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어디간거니 ㅠㅠ 흑흑
(아마도 어딘가서 죽었나봐요..미미가 좀 막대하긴 했죠..)









2016-01-23_00014.jpg


그리고 아무 의미없이 시비거는 x ;;
나한테 왜이래.. 난 널 알지도 못해;;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작물의 성장 상태를 체크합니당 ㅎㅎ


2016-01-23_00015.jpg


히히 잘 자라고 있네염 >_<










2016-01-23_00017.jpg

이게 무슨.. 사과 경단이지 ㅋㅋ
먼 사과경단이 이렇게 생겼대염 ㅋㅋ










2016-01-23_00018.jpg


겨우 널빤지를 구해와서 (알고보니 집으로 배달해주는 시스템 ㅋㅋㅋ) 가구제작을 계속하는데

밀짚??!!
밀짚이 필요하대요.
머 참 원하는게 많네요.










2016-01-23_00019.jpg

그리고 클릭미스로 아주라의 별을 팔았다가 비싼값에 다시 삽니다;;
용도도 모르면서 무게가 0이라고 들고다녔는데
집에 놓고다녀야 겠어요 -_-;;










그리고 시작된 밀짚찾아 삼만리..



2016-01-23_00021.jpg

흠 이것도 아니고









2016-01-23_00022.jpg

이것도 아니니네요;; 이건 밀..


최선을 다해 뒤져보고 모르겠어서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상점에서 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아놔 ㅋㅋㅋ >_<
그래도 헤맨걸 후회는 안합니당 !!! ㅎㅎ
스스로 알아보고 안되면 검색을 ... 아 눈물이 ㅠㅠ ㅋㅋ





오늘의 일기는 요기까징! ㅎㅎㅎ
>_<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