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랑에게 미안했던 상어항.
미안.. 딜컷을 잊고 영혼의 극딜을 했어...
여기는 어디였더라요.. 석삼자?
여기도 잊어버렸어요. 우카하?
아름다운 사막
사막의 하늘.
아..
전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여성유저입니다..
남자 아니에요...
... 요즘은 그냥 서있기만 해도 '남자시죠?' 이러네요.....
캐릭이 남자가 만들 법한 캐릭으로 보이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