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런닝맨 박지성 퍼거슨감독 미팅할때 멍 때렸다
게시물ID : star_48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라
추천 : 3
조회수 : 20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5/29 00:39:59
축구선수 박지성이 자신의 영어실력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박지성은 맨유에 처음 이적했을 당시 영어가 안 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유재석, 김종국은 미션 수행을 위해 이동하던 중 박지성에게 “10년 넘게 해외에서 축구선수로 활동 중인데 영어가 안 돼서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