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어시장을 가서  오징어회사와서

바다보며 차에앉아 먹는도중

왠 중학생 세명이 갓 한달도안되어보이는

냐옹이를 들고 낄낄거리며 바닷가등대쪽으로

데려가기에 따라가서  구조해왔습니다..

집에 두마리키우는데...심각하게 하악질하네요

지역은 경남창원이구요

차없으신분은 근처라면 제가데려갈게요

폰으로이미지첨부가안되네요ㅠ

치즈태비구요 한달에서 두달되어보입니다

연락주시면..사진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010 육삼이육 3204입니다

카톡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