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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콩나물밥을 기리며..
게시물ID : cook_29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섬년
추천 : 7
조회수 : 37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2/04 21:26:13
간만에 한솥이 먹고 싶어 검색하던 도중
콩나물밥이 사라졌다는 글을 읽고 충격에 빠짐..
내 990원의 추억이여..

고기 안먹는 사람이라 그 외엔 딱히 먹을 것도 없고
경건한 마음으로 기리는 의식을 치른 뒤
지금 젯밥ㅋ 먹는중. 

근데 진짜 한 솥임..
이거 언제 다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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