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도가 까이는 이유의 중심에는 시청률이 있었거든요

시청률이 낮다. 이미 한 물 간 예능 아니냐.

누가보냐 그거...

근데 솔직히 알잖아요? 주변에 무도 안 보는 사람 생각보다 없어요...

이번 선거 특집은 제대로 그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요

사람들이 무도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고 무도를 얼마나 지켜보고 있는지

오프라인으로 확인, 되새김질 시켜줌으로서

그 누구도 다시는 깐족대지 못하도록...

시청률이라는 굉장히 오래된 기준의(시청률집계방) 수치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의 경고같은...

하나의 프로젝트로 여러가지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계시네요

존경합니다!